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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1도 펭수 내1도 펭수', 펭수 다이어리 구입 후기. 2020 다이어리 추천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7:10

    "금 하나도 펜스 내 하나도 펜스" 나는 펜스가 이런 트렌드가 있는 줄 금 하나도 아내의 이름을 알았다. 남편이 준비해 온 펜스일기를 보고 이것이 뭔가 했는데, 요즘 매우 핫한 펜스 굿즈였습니다. 한달정도 기다린 뒤에야 받을수 있었다. 그런 다이어리였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뽀로로나 폴리는 아주 익숙해졌는데 펜스는 솔직히 전혀 몰랐죠. 일기를 받아서 찾아보니 뽀로로, 폴리는 십방 펜스 상대도 안 되네요. 뽀로로는 아이가 세상에서 최고 펜스는 나이 상관 없이 굉장히 핫한 펭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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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요즘 그렇게 인기있는 펜스? 남극에서 온 펜스, 둘리의 한참 후배네요.저는 둘리 세대! 둘리라는 이름은 최근에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 않고 캐릭터도 좋은 것 같습니다. 펜스보다 둘리가 저는 더 호감이 갑니다. 올해는 이상하게도 다이어리가 많이 들어오고 있어요. 2020,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시작으로, 베스킨 라빈스의 다이어리, 이어 펜스, 일기까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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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수 정체라는 검색어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조회수가 높은 걸 확인! 저도 펜스의 정체가 궁금했는데, 일기장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펜스의 정체라기보다는 펜스의 프로필이라고 해야죠. 펜스 다이어리는 보이게 생각보다 크지는 않아요. 딱 한손에들어가는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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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8과 비교해보면 그 크기를 얼마나 알 수 있을까요? 작지도 작지도 않은, 한 손에 넣을 수 있는 딱 좋은 크기네요. 휴대하기 불편함이 없는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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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색 다이어리가 눈에 들어간 내용이 잘 붙는 것 같죠? 이거 들고 다니면 시선집중이 되나요? 예전에 이런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으면 다 보고 싶어졌는데, 요즘 핫한 펜스니까 괜찮죠? 그런데 요즘 왜 이렇게 펜스가 지난 유행인가요? 캐릭터가 너무 귀엽거나 멋지지 않는데 펜스를 이제 알게 된 저는 왜 이렇게 지나간 유행인지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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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스타벅스의 e프리퀀시를 모아준 스타벅스의 다이어리인데 크기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펜스 일기가 좀 작은 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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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가 좀 더 두꺼워요. 펜스 다이어리 속지에는 이 스토리라고 하면 되나요? 많은 문구가 들어 있는 페이지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 더 두꺼워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단, 스타벅스 다이어리와 구성 자체가 좀 많이 다릅니다. 펜스 다이어리는 자기 이름의 이 스토리가 있는 다이어리? 펜스 스토리가 오도독오도독 들어가 있는 보기 때문에, 조금 볼 만한 것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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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펜스의 일기 덕분에 펜스의 정체도 조금 찾았습니다. EBS 연습생이라는 스토리를 보면 EBS에서 테스트해서 펜스를 만들었는데 완전히 대박이 난 것 같아요. 어느 포인트에서 웃음을 터뜨렸는지 궁금하기 때문에 펜스 일기를 쓰면서 조금씩 살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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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일기에는 펜스 친필 사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요즘 폴리가 나쁘지 않아 뽀로로보다 훨씬 요즘 유행하는 펭귄이라고 얘기해도 처음 보는 거라 큰 반응이 없었어요. 시청각 자료를 봐야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한마디 할 수 있는데, 그냥 사진으로만 보면 흥미가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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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 수의 정체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제가 펜스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녀도 될까요? 중,고등학생을위한일기는아니죠? 내용을 보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조금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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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는 이렇게 펜스 스토리로 많이 막혀 있습니다. 펜스의 이야기 해설은 펜스가 사람들을 위로하는 글들로 채워져 있는 페이지가 꽤 많아요. 공감할만한 스토리가 생각보다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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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의 다이어리는 이렇게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12개월을 이렇게 단원 형식으로 엮어 두었습니다. 펜스 다이어리의 큰 장점이 있지만, 연도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2020다이어리라고 샀지만 내년에 써도 아무 지장이 없는 오픈 형식의 다이어리입니다. 직접 기입하면 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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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쪽에는 이렇게 한 해의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성입니다. 기념하나등중요한날들을한꺼번에볼수있죠? 생1개 등을 적어 두면 좋을 만한 공간입니다.


    펜스 다이어리의 각 チャ터 앞쪽에는 이렇게 펜스 내용으로 여러 장을 구성되어 있고 그 다음에 monthly, weekly가 있습니다. 또한, 결코 나쁘지 않은, 특정 날짜가 표시되어 있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달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3월부터 시작해서 내후년 2월까지 한개 연간, 써도 내가 언제든 일기 시작 날짜를 지정할 수 있어서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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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1월부터 아니라 6월부터 표시하고 내후년 5월까지 1년을 써도 될까 생각하고 보면 그와잉룸 아주 실용적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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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찬가지로 weekly도 매주 쓰지 않아도 자신이 기록하고 싶은 주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빈칸이 없는 다이어리를 만들 수 있는 펜스 다이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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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셸터마다 펜스 이야기가 있지만 아직 자세히 보지 못했습니다. 나는 펜스 초보자, 하지만 늘 그랬듯이 하루에 펜스를 많이 알게된 날이다. 펜스 제대로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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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슬리, 위클리 이외에는 공간이 많이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해서사각형의종이양식을가지고있습니다. 줄노트를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눈금 종이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는 열노트를 선호하는 편이라 조금 유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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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 구성에 펜스 사진, 그림이 많아서 조금 복잡하다는 고민을 하실 수 있습니다. 펜스가 포인트인데 펜스가 댁에 많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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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펜스 저기도 펜스! 펜스의 풍년입니다! 최신 핫한 펜스 다이어리, 연령대가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가지고 다녀도 되는지 더 느껴지네요. 사계절 아무때나 골라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밖에 가지고 다닐 때는 시선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쓸 다이어리가 풍작이라 느낌이 깊어진 시기 이프니다니다.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시는 분은 펜스일기로도 괜찮을거라 생각해요! 유기농 매일 펜스 기일도 펜스! 노란색이 눈에 띄는 펜스 다이어리 구입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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