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미드 기묘한스토리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5:58

    < 기묘한 스토리 시즌 29말>-시즌 2마지막 회-The Gate(괴물이 빠지고 나 온 문을 이야기 하지요. 이번 에피소드, 어떤 의미인 이번 시즌의 목표입니다. 그 문을 통해 괴물이 구아인 올지 안 올지)의 일행평: 마지막이 좀 평범한데? ★★★


    >


    엘과 마이크, 그렇기에 삼총사의 감동적인 재회 마이크는 그동안 엘을 감추던 짐을 원망하며 울부짖는데...(마이크는 아직 어린애 같은 아이네요). 짐이라고 엘을 이렇게 숨겨두고 싶었을까요? 어쩔 수 없었는데.. 어쨌든, 고런 서울 문 위 마이크는 전체 엘을 그렇게 기다렸다는 증거겠죠)​ OST.9·하나 ​ The Way We Were-바브라 스트라이샌드(하나 973)


    >


    에피소드 9쵸소움 자신 온 OST는 그 유명한 바브라 스트라이샌드의 영화<추억>OST동명 타이틀 곡이 자신 왔습니다. 이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시즌 2에는 꼭 그 시절 노래뿐 아니라 예전의 노래도 가끔 자신에게 오세요. 딱히 배경소뮤직이 아니라 인물들이 설정해서 듣는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마이크의 엄마가 목욕을 시키고 하트오브산더라는 책을 읽으면서 듣는 소뮤직입니다. 80년대 초 꽤 유명한 책이다. 그 후 장면에서 맥스를 찾으러 온 빌리와 어머니는 매우 건강하십니다. 귀추의 만자신대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귀추를 연출했는지 좀 의문이 드네요. ​ ​ OST.9-2I Do Believe-도자 싱소모(1983)​ 두번째 곡은 위 9-1곡으로 곧바로 이어지는 마이크 어머니와 빌리가 만자의 친서 윌 집의 위치를 나타내는 장면에서 등장한 도자 싱소모의 노래이다. 도자 신서 뭐 하면 80년대 중반 최고의 여성 흑인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흑인 남성 마이클 잭슨이 있었다면 흑인 여성은 더 신서머와 휘트니 휴스턴이 있었을 거예요. 그녀의 데뷔 앨범에 들어있던 I Do Believe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 이수 트리지만 마이크의 어머니와 빌리의 눈의 교환을 하는 장면을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두 밴 자싱다이 올 시즌은 끝나겠지만, 그 후 시즌 또한 자신이 오겠죠.​


    >


    멤버들이 모여서 회의한다 괴물들이 스스로 오는 통로를 막는 것 여기서 엘이 생긴다고 하는데 만약 괴물대장을 죽였을 경우 그 부하 괴물들도 다 죽을텐데 그중에는 엘도 부하라는 것. 조이스가 가만히 의견만 보면 괴물은 추운 것을 좋아한다는 윌의 예기가 생각나는데..(윌이 걸려 있어서 함부로 괴물과 싸울 수도 없는 상황). 결국에는 바이러스 몸에 들어있는 괴물을 찌는 방법으로?


    >


    세퍼트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괴물통로를 막으러 연구소에 가는 짐과 엘 산속 오두막에서 열기로 윌속의 괴물을 빼내려는 조너플리던 커플과 조이스, 그리고 나쁘지 않은 인원은 집에서 대기.애매한 관계가 나쁘지 않네요. 낸시와 스티브는 어떻게 될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엘과 마이크 두 아이 맞지? 바라보는 눈빛이 ᄒ 2개의 커플이 이렇게 나뉘어 행동한다.)​


    >


    나그네이면서, 짐과 엘은 이런 이스토리를 한다(처음부터 짐과 엘의 관계가 더 깊이 파고들 수 있는 것은 두 사람의 대 부모구조 때문입니다). 엘과 엘의 엄마, 짐과 짐의 딸. 엄마가 죽은 줄 알고 정이스토리 드디어 찾아온 엘의 엄마. 딸을 사랑하다가 세상을 떠난 본인 보내야 했던 짐 씨의 딸. "내 딸은 블랙홀이 삼켜버렸어. 그래서 더욱 무서웠다. "너도 데려갈까봐 두려웠던 "존이스토리 결국 엘의 엄마, 그리고 짐씨의 딸에 대한 이스토리에서 눈물을 흘렸고, 둘은 화해합니다"


    >


    집에서 대기하고 있던 아이들은 괴물통로를 찾자고 하는데 스티브가 반대합니다. 그때 등장한 빌리 스티브와 격투를 벌이다 빌리는 맥스가 놓은 주사를 맞고 쓰러지는데..(빌리 도대체 얘는 ᄏᄏᄏ) 진짜 싸움에서는 스티브가 빌리에게 안되네요. 이 사람들 좀 가만히 있으면 좋을텐데 또 움직입니다. 1을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 지금부터 세곳의 장소에서 동시에 1이 펼쳐집니다.


    >


    세퍼토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는 순간!(조사소 안으로 들어가는 짐과 엘, 더 열기를 불어대면 고통을 호소하는 윌, 지상 속으로 들어온 스티브 - 하나행 . 굉장한 관심진창 되지만)


    >


    "거의 작전 성공의 순간 (스티브 일행은 지하 괴물의 허브 위치에서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지릅니다. 그 때의 열기에 윌 체내의 괴물이 자신감을 가져오고, 조사소의 괴물은 전부 지하로 들어갑니다. 아이들이 이 말을 한 벤치신 스티브 일행이 크게 했네요. 이렇게 세파트 전부 절묘하게 같은 시간에 상황이 벌어져서.. 요즘 지하문만 잠그면 끝입니다)


    >


    대왕괴물을 엘이 가두는 작업을 합니다. 당시 다른 쪽에 있던 괴물들이 달려들자 짐은 총으로 마구 쏘는데...저 큰일을 엘이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이 붙을 때는 예전에 힘들었던 일을 떠올리며 집중을 할 생각입니다.


    >


    엘은 힘을 합쳐 "대왕괴물"을 록아웃한다. 그러자 다른 몬스터가 우르르 떨어져 본인과. (엘이 이렇게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아버지의 난폭, 본인을 가두고 어머니를 가둔 옛날의 암울한 기억을 더듬으며 더 힘을 모을 수 있었죠.) 한달 뒤


    >


    모든 문제는 세상에 공개되고 바바라의 죽음도 연구소의 잘못으로 결론지어진다. 사인은 연구소에서 자기 온도 가스에 의한 질식사에서..​ OST.9-3Jingle Bell Rock-바비 헤루 무즈(하나 987)​ 모두 행복해지는 가운데 크리스마스 연 스토리. 바비헬름스의 징글벨락이 흐르고 잠이 들어옵니다. 한겨울에 축제와 딱 어울리는 music입니다. 윌과 조이스가 크리스마스 춤을 추는 장면과 함께 흘러들어옵니다.​ OST.9-4Love Is Battlefield-펫토베네타(하나 983)


    >


    곧게 이어지는 음악은 페트베네타 신본인은 음악과 다같이 더스틴의 세련된 머리 모양이나 복장을 코치해 주는 스티브와 겹쳐 틴의 모습으로 흘러 본인은 음악입니다. 그런데 음악가의 귀추와 너무 잘 맞아서 웃기네요. 한 여인에 대해 전쟁을 예고하는 음악입니다. 그런데, 그 뒤로 스티브의 모습이 불쌍하잖아요.​ OST.9-5Time After Time-신디 로퍼(1983)


    >


    신디로퍼와 마돈냅없다 음게가 왜 안나쁘잖아 나쁘지 않았어요 대단한 명곡인 Time After Time이 나오지 않습니다. 상황은 루카스가 맥스에게 춤을 제안하자 맥스가 흔쾌히 응해주며 그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더스틴의 모습의 밑받침이 되는 배경음악으로.. 왜 역시 이렇게 상황과 소리의 악이 맞아 떨어지지 않습니다. ​ OST.9-6Every Breath You Take-스팅, 하나 983)마지막이라고 이 때 명곡들 다 흐르고 나쁘지 않고 올게요. 그런 한가지 983년 정 이야기 명곡이 많군요. 그러므로 기묘한 스토리 시대를 하나 983년으로 한 것 같아요. 이 노래가 흘러나오지 않을 때는 엘의 등장으로 마이크와 엘이 함께 춤을 추는 장면도 나쁘지 않고 더스틴, 윌의 즐거워하는 상황을 보여줍니다. 모두 행복한 상황에 맞는 음악입니다.​


    >


    학교 모습이 비춰져서 학교의 뒷모습이 보인다. 거기에는 큰 거미같은 괴물들이 학교를 뒤엎고 있는데.. 뒤의 세계에선 괴물이 번개처럼 학교를 뒤 덮는 무서운 모습을 보이면서 시즌이 끝납니다)​ ​ 넷플릭스 미드 Strangers Things시즌 29말 후기 시즌 2진짜, 결국은 좀 뻔했다 진짜 결국이었습니다. 엘 덕분에 괴물 으깨기승!! 해피엔딩~ 그런데 스티브 커플이 어떻게 된건지 좀 재미없게 끝난게 아쉽네요. 아마 시즌 3에 이어자신 오겠죠. 그리고 당연하지만 괴물들은 아직도 뒷세계에서 그들을 노리고 있고.. 개인적으로 시즌 2전체적으로 재미는 없지만 시즌 한개의 반복과 같은 패턴과 약 간에 질렸어요. 그래서 시즌 3은 관람/리뷰를 못 할 확률이 높습니다.기다리지 않는 매우 기다려주세요. 하지만, 아이들이 커가는 과정은 재미있지만, 그런 맛으로 본인 안에 다시 보는 것도..


    댓글

Designed by Tistory.